광주시, 25일까지 미디어아트 융합 조형물 전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4 10:38:40
광주광역시는 2023년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겨울 특별프로젝트로 23일~25일까지 양림동의 문 입구 소공원에서 김유경 작가의 '사람들의 행복'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작품은 '광주 빛의 축제'와 연계해 기존 한지조형물 '사람들의 행복'을 미디어매체와 융합해 새롭게 선보인다.
작품 '사람들의 행복'은 평화와 화합의 도시 광주의 겨울을 밝히는 사람들의 행복을 표현했다. LED 빛을 통해 전달되는 여러가지 색과 수많은 등장인물 속에서 우리가 다른 사람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도 같은 일원임을 기억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전시 외에도 양림동 인근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된 사직공원 G-타워에 오르면 별빛을 보며 가족의 안녕과 소망을 빌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미디어아트 공원으로 재탄생한 '사직 빛의 숲'에서는 색다른 밤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에서는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백남준 사랑은 10000마일', 실감콘텐츠전 'Be a little different'가 내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연시를 가족과 함께 광주의 미디어아트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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