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군민의날 기념식 성료-낙동강유채축제 합동 안전점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4 11:51:42
경남 창녕군은 3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1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와 보궐선거 등으로 행사를 개최하지 못하다가 5년 만에 개최된 이 날 기념식은 지역 가수 구태진과 남성 성악 앙상블 5인조 BOS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창녕군민대상에는 봉사부문 조정한, 산업부문 신용태, 교육·문화부문 성위경 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창녕명예군민으로는 안태명·김명욱·조현홍 전 부군수가 선정돼 명예군민 증서를 받았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 대비 유관기관 합동점검
창녕군은 3일 '제19회 낙동강유채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경남도와 함께 합동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행안부, 경남도, 경찰, 소방,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창녕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이날 사전점검에 앞서 지난 20일 축제 담당 부서와 축제개최자, 관내 관계기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개최한 바 있다.
성낙인 군수는 "전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낙동강유채축제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봄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창녕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일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유채를 느끼GO, 유채로 즐기GO'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개막돼, 7일까지 이어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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