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8~29일 진해 원도심 문예축제 '가을 군항제' 개최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0-24 11:06:41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원도심 주민 문화예술축제인 ‘가을 군항제’가 28~29일 중원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2019년부터 시작된 진해 원도심 가을 축제는 축제 추진위원회와 시민축제기획단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자립형 주민주도 축제다.
‘로컬이 문화를 만나 진해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군항문화페스타’를 비롯해 '토큰 프리마켓', 진해 문화센터 ‘판 페스티벌’ 등으로 구성된다.
시민축제기획단이 준비한 군항문화페스타는 중원로를 배경으로 생활문화동아리, 지역 댄서 등이 화합하는 참여형 대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춤과 음악극 기획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충무지구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근대 의상체험 행사와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공간별 특성과 역사를 살린 레이저 매핑, 미디어 퍼레이드 등 야간 행사가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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