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4개 공립예술단, '도립예술단'으로 통합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3-26 10:34:24
조직, 인력 효율 운영 2026년 1월 도립예술단 출범
▲충남도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가 중복된 조직과 인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도내 4개 시군에 설치한 5개 공립예술단 중 4개를 도립예술단으로 통합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립예술단 통합은 도민 문화 접근성 확대와 공연·예술 향유 기회 증대 등을 위해 2029년 충남 예술의 전당 개관을 앞두고 추진한다.
대상은 천안시 충남국악관현악단,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과 충남교향악단, 당진시 충남합창단 등 4개다. 부여군 충남국악단은 군이 자체 운영키로 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도는 연내 실무TF와 추진협의체를 가동하며 통합 운영 모델을 마련하고, 각 시군과 고용 승계, 연습장 사용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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