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함안2터널 부근서 차량 화재…'엔진 과열' 추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2-07 10:39:56
7일 오전 5시 15분쯤 경남 함안군 칠원읍 남해고속도로 함안2터널 부근 부산방향 갓길에 정차한 K5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캄보디아 국적 운전자 A(30대) 씨는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30분 만인 오전 5시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차량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과열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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