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서 ‘챔피온시티'에 선정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15 10:45:10

경남 진주시는 14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대회에서 '챔피온 시티'(CHAMPION CITY)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 전국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시상식 모습 [진주시 제공]

 

‘CHAMPION CITY’상은 챌린지 대회 전체부문 1위에 부여하는 상으로,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진주지속협)는 2022년까지 3년 연속 전국 자전거 챌린지 최우수 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참가자상 1위는 진주시 단체팀‘하모하모’가, 개인전 1위는 진주시민 심병진씨가 수상하는 등 도시·팀·개인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창립된 진주지속협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하반기에는 △자전거 출퇴근 함께하기 △농기계 안전수칙 교육 및 야광 반사판 부착사업, △4대강 자전거 국토종주길남강 잇다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현주 진주지속협 회장은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자전거 챌린지 최우수 도시에 이어 2023년도에는 대회 전체 1위인 CHAMPION CITY에 선정됐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하는 진주지속협을 만들어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기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