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5개사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협약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0-17 10:58:45

세라젬은 지난 16일 서울타운(센터필드)에서 오아시스 스튜디오, 지피(GP), 큐에스택, 테라젠헬스, 페르소나AI 등 전문기업 5개사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과 참여 기업들은 제품과 서비스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데이터·AI 기반 콘텐츠 제작, 플랫폼 연동 등 다양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세라젬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타운에서 AI·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5개사와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MOU를 체결했다.[세라젬 제공]

 

먼저 시각 특수효과(VFX)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가진 오아시스 스튜디오와 키 성장 분석 AI 솔루션 기업 지피(GP)가 참여한다. 

 

오아시스 스튜디오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연동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지피(GP)는 생체 빅데이터와 성장 의료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큐에스택과는 소변, 혈액 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서비스를, 테라젠헬스와는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활용한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컨택센터 플랫폼 기업 페르소나 AI는 국내 최초로 구독형 클라우드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상용화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에 AI 챗봇과 콜봇 등 대화형 AI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세라젬은 각 사의 기술과 데이터를 자사 제품과 서비스에 접목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연구 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세라젬의 이경수 대표를 비롯해 이지윤 오아시스 스튜디오 대표, 성제혁 지피 대표, 이동훈 큐에스택 대표, 황태순 테라젠헬스 대표, 신숭재 페르소나AI 대표 등이 참석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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