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2023 축산시책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4 10:45:50

전남 보성군이 지난 23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보성군청 청사 [보성군 제공]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환경친화형 축산시책의 원활한 추진과 축산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마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축산시책 종합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보성군은 ‘축산시책 종합평가’에서 2020년 최우수상, 2021년 대상, 2022년 우수상에 이어 2023년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내며 축산행정 우수성을 입증받았다.

 

평가 분야는 축산 정책 분야, 동물 복지 분야, 축산 경영 분야, 축산 자원 분야로 총 4개 분야 28개 항목이다.

 

보성군은 △(축산 정책 분야)녹색축산육성기금 추진 우수, 축산ICT 융복합사업 실적 우수 △(동물 복지 분야)유기·무항생제 인증 목표 달성, 유기동물 보호 및 낙농가지원 우수 △(축산 경영 분야)논 하계 조사료 목표 달성, 사료제조업 관리 우수 △(축산 자원 분야)가축 사육 밀도 개선 우수, 축산 악취 저감 대책 추진 우수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성군은 “4년 연속 수상은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인 환경 친화형 축산사업을 추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농촌경제의 핵심 산업인 축산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축산농가 경영 안정 도모와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올해 4개 분야 54개 사업 120억 원을 투입해 축산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4년에도 농가들의 건의 사항을 반영해 자체 사업으로 △축사환풍기 6억 원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운송비 3억 원 △조사료 곤포 구입비 2억5000만 원 △가축 분뇨 부숙제 지원 1억 원 △한우 인공 수정료 7억8000만 원 등을 확보해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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