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과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6-05 10:40:47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이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운데)가 함께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홈쇼핑 제공]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을 뜻하는 'RE'와 물품의 가치를 더해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ESG 경영 슬로건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9일까지 약 2주간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대표이사도 캠페인 첫날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 기증 물품은 내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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