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청소년 체험형 경제교육-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대상' 수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03 15:38:41

경남 의령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관내 학생들은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경제교육' 시행한다.

 

▲ 청소년 경제교육 모습[의령군 제공]

 

3월부터 남산초 궁류분교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문경제강사가 관내 8개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속 알기쉬운 경제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 속 경제에 대한 기본개념을 비롯해 화폐 발달 계기와 돈의 기능, 올바른 용돈 관리, 합리적 소비방법 탐색을 통한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배양하게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경제, 금융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때부터 합리적인 생활습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세계적인 부자들이 대한민국 부자1번지 의령에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령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경남 춤꾼 페스티벌 대상 받아

 

▲의령청소년문화의집 댄스동아리 멤버들이 춤꾼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제19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 일환으로 통영에서 개최된 경남 춤꾼 페스티벌 청소년부에서 의령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댄스 동아리 'L·D·F·G'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경남도 거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부와 댄스학원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 팀들은 안무의 독창성, 완성도, 표현성, 팀워크, 관객 호응도 등 여러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L·D·F·G'팀은 이 대회에서 뛰어난 팀워크와 관객 호응도로 높은 점수를 받아 청소년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 리더 황지예는 "무대 위에서 춤을 통해 관객의 사랑을 받는 것이 큰 행복이었다. 청소년들을 위한 더 많은 대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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