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소방서 고향사랑기부 동참-16일 청년거리문화 2차 본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09-12 10:42:05
경남 의령소방서는 11일 의령군청을 방문해 직원 69명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69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서 뜻깊다. 안전뿐만 아니라 의령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의령소방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태완 군수는 "여러분께서 모아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과 기부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연간 500만 원 이하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기부가 가능하다.
'경남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본선 2차'의령에서 열려
'경남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본선 2차전이 16일 의령에서 열린다.
'경남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청년과 도민이 문화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다.
예선 3차례를 통해 본선 진출 16팀이 선정됐고, 본선 1~ 2차전에 각각 8팀이 참여해 최종 5팀에게 오는 11월 경남청년콘서트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본선 2차전은 16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의령읍 서동생활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창아, 오드퍼플, 일루시온, 김무진, 챌린져, Malo, 목소리, 신진욱 등 청년 예술가 8팀이 참여한다.
심사위원은 가수 김경현, 작곡가 김승재, 개그맨 정승빈, 안무가 샤샤가 참여한다. 축하공연에는 21학번이 출연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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