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 경남 진주에 총집결…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13일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11 10:58:24
드라마 종합축제 ‘2023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KDF·Korea Drama Festival)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경남 진주에서 펼쳐진다.
사단법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진주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 14회를 맞는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4일 오후 5시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야외광장에서 성대한 레드카펫 행사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6시부터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찬민‧공서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지난 1년간 국내 지상파·케이블·종편·OTT에서 방영된 국내 드라마를 대상으로 연기대상 등 15개 부문을 시상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걸 그룹 로켓펀치와 가수 고현주가 축하 무대를 꾸미고, 대만의 인기배우 왕사가(王思佳·Sophia Wang)와 소심령(蘇心甯·Lala) 및 태국 치앙마이 교류협력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연기대상의 경우 ‘형사록2’의 이성민, ‘슈룹’의 김혜수, ‘더 글로리’의 송혜교, ‘낭만닥터 김사부3’의 한석규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서경방송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2023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장대동 남강둔치 일원과 경상국립대학교에서도 열린다. 경상국립대학교에서는 19일 ‘K-드라마의 확장성과 글로벌플랫폼 전략’이라는 주제로 드라마 영상 국제포럼이 열려 방송영상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