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판교 제2테크노밸리 신사옥 이전…비전 선포식 개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4-04-23 10:39:53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신사옥에서 '진심경영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교촌그룹은 1991년 3월13일 경북 구미시에서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교촌통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제2테크노밸리도시 첨단산업단지 내에 신사옥을 지어 본사를 이전했다. 이를 기념해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교촌의 철학을 담은 새 비전을 선포했다.
교촌그룹이 본사 사옥을 옮긴 건 2004년 경기도 오산에 본사를 마련한지 20년 만이다.
권원강 교촌그룹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진심이 세상을 움직인다'는 우리의 기업 철학은 100년 기업을 향한 교촌철학의 진수"라며 "교촌의 본질에 혁신이 더해진다면, 우리 교촌그룹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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