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프리미엄 대형 SUV '렉스턴 Summit' 출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03-08 11:11:09

KG모빌리티(KGM)가 렉스턴 리무진의 양산모델을 '렉스턴 Summit(써밋)'으로 네이밍하고 프리미엄을 더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 KG모빌리티 렉스턴 써밋. [KG모빌리티 제공]

 

2023년 3월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콘셉트 모델의 '렉스턴 리무진'은 2열 2인승 최고급 독립 시트부터 헤드레스트형 모니터까지 최상급 편의사양을 완비한 프리미엄 SUV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양산 사양을 적용해 △편안한 실내 환경 제공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확대 및 승차감 향상 △안전성 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렉스턴 Summit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럭셔리한 독립시트다. 최상급의 2열 프리미엄 천연가죽 독립 시트는 140도 리클라이닝 및 16.8cm 슬라이딩과 언더서포트를 적용했다. 

 

항공기 일등석에 탑승한 것과 같은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이동할 수 있다. 2열 양문형 센터 콘솔은 냉장고, 독서등 조명 및 동반석 1열 시트 컨트롤러, 휴대전화 무선충전기 및 컵홀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4인치 대화면으로 넷플릭스 및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슈퍼 서라운드 시스템은 우퍼와 듀얼앰프 일체형 시스템으로 입체적인 음향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주행 성능도 향상했다. 가속 로직을 새롭게 설계해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속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워 부스터를 적용했다. 

 

렉스턴 써밋은 전용 스테이블 쇼크업소버 및 컴포터블 튜닝 스프링 적용으로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와 안락한 승차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와이드 허브 스페이스를 적용해 코너링 성능 향상 및 강인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불어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개선 및 도로 소음 억제를 위해 멀티피치 트레드 패턴설계가 반영된 20인치 저소음 A/T타이어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강력한 접지력과 최적의 주행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KGM의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9개의 에어백과 전 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 4중 구조의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첨단 안전 사양 및 구조를 갖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렉스턴 써밋 판매가격은 6050만원이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슈퍼 서라운드 시스템(95만원) 및 액티브 배기사운드(140만원) 등을 옵션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KGM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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