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 저속노화 트렌드 반영한 '12곡밥'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7-17 10:50:53

한솥도시락은 '저속노화' 트렌드를 반영한 '12곡밥'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2곡밥은 멥쌀, 흑미, 현미, 찰보리, 귀리 등 12가지 곡물을 혼합했다. 식이섬유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12곡밥' 출시.[한솥도시락 제공]

 

한솥도시락은 이번에 출시한 12곡밥과 함께 현미밥, 잡곡밥 등 밥의 종류를 다양화하고 있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한솥도시락의 현미밥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52% 증가했다.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5월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6.9%가 최근 1년 이내 저속노화 식품을 섭취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53.4%는 향후 해당 식단을 실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55%는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식품의 섭취 빈도가 늘었다고 밝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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