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알몸남, 국민청원…"얼굴이라도 알아야 피할 것 아닙니까"
이유리
| 2018-10-16 10:26:12
동덕여대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하고 해당 사진을 SNS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켰던 일명 '동덕여대 알몸남'을 포토라인에 세워달라는 국민 청원이 등장했다.
'동덕여대 알몸남'으로 불린 박씨의 검거 소식이 알려지자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동덕여대 노출남을 포토라인에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장했다.
해당 청원 게시자는 "동덕여대, 건국대 및 근처 초등학교에서도 알몸 노출로 음란행위를 한 노출남을 포토라인에 세워주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 시설에 파렴치한 행동을 한 변태인데 얼굴이라도 알아야 피할 것 아닙니까. 동일 범죄 동일 처사를 원합니다. 반드시 포토라인에 세워주세요"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박씨는 SNS에 '어느 여대에서'라는 설명과 함께 알몸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재해 물의를 일으켰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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