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순 전천안시의회 의장 민주당 '천안 갑' 총선 출마선언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1-18 10:32:38

50만이상 대도시 특례시 지정, 기초단체장 공천제 폐지 등 공약

황천순(52) 전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갑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신청과 함께 18일 출사표를 던졌다.

▲황천순 전 천안시의회 의장.[본인 제공]

 

황 전 의장은 "지방자치분권 전문가로 그동안 쌓아온 의정활동과 지방행정의 능력으로 역량을 발휘할 후보가 중앙 정치에 뛰어 들어야 지역도 잘살고 국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골고루 잘사는 행복한 기본사회로 갈수 있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의장은 주요 공약으로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시 지정, 원도심 활성화와 주택공급해소를 위해 경부선 철도 상층부에 행복주택과 각종 편의시설 건설, 농지규제 완화, 기초자치단체장과 의회에 대한 공천제 폐지 등을 내세웠다.


황 전 의장은 목천 출신으로 천안 북일고와 충남대를 나왔으며 천안시의회 의장,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국회의원 보좌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비서실장,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고 현재 더불어 민주당 충남기본사회 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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