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연말까지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5-05-30 10:22:17
KG모빌리티(KGM)는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무상으로 진행한다. 2022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판매된 토레스 EVX(밴 포함) 및 코란도 EV(이모션 포함)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서비스 점검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절연 저항 확인 등 고전압 배터리 상태 점검, 모터용 냉각 수량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배터리 팩 충격 파손 여부 등이다. 토레스 EVX(밴 포함)는 고전압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기능 강화 업데이트도 시행한다.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 점검 및 에어컨 상태 등도 점검한다.
KGM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 원을 보상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배터리 화재 보증 기간도 배터리 보증기간과 같은 국내 최장 10년/100만km라는 설명이다.
KGM 관계자는 "전기차는 환경 보호와 에너지 효율성 측면에서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다. KGM은 전기차 보유 고객을 위해 안전한 전기차 운행 및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KGM은 안전함에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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