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남성, 김명수 대법원장 차량에 화염병 투척
박지은
| 2018-11-27 10:21:43
27일 9시10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1인시위를 하던 남모(74)씨가 김명수 대법원장 승용차에 화염병을 던졌다.
화염병은 김 대법원장 승용차에 맞아 불이 붙었으나, 현장에 있던 청원 경찰들이 소화기로 즉시 진화했다. 차 안에 있던 김 대법원장의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검거된 남씨는 인근 파출소로 이송됐다.
경찰 관계자는 "플라스틱병에 시너를 담아 화염병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며 "남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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