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체계 구축-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3-27 11:21:16

경남 창녕군이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설명회에 참석한 성낙인 군수가 농작업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번 설명회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양파·시설채소·과수·축산 등 관내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방향 안내와 함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한 안전교육에서는 직업성 질환 예방과 농기계 사고 예방, 농작업 안전재해보험, 중대재해 대응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창녕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신속 시행

 

▲ 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첫날, 청사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단속이 실시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위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대응에 동참하기 위해 25일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승용차 5부제 대상은 창녕군 전 직원이다. 자동차 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순으로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승용차 5부제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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