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빠진 진주시…19일 역사골든벨, 26일 크로키키 드로잉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10-11 11:14:38
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가 한창인 경남 진주시에서 '역사 골든벨' 행사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진주향당(대표 이선규)이 주최하고 진주시가 후원하는 '골든벨' 행사에서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참가자들이 진주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이전 대회에서는 참가가 제한됐던 역대 2등부터 10등까지의 수상자들이 출전한다는 점에서,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진주역사 골든벨의 출제 범위는 '위풍당당 진주성' '진주문화유산과 친해지기' '스토리 오브 진주 2' 등 세 권의 도서를 포함한 진주 역사와 문화 전반이다.
최종 결선을 통해 결정되는 영예의 우승자에게는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그 외 3위부터 10위까지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더불어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전통예술회관 기획공연 '드로잉 쇼' 오는 26일 개최
진주시는 26일 오후 2시 판문동 전통예술회관에서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쇼'를 개최한다.
기발하고 신기한 드로잉과 재미있는 서커스가 결합한 '드로잉 쇼'는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원한 웃음을 안겨주는 유쾌하고 즐거운 공연이다.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크로키키'란 단시간에 재빨리 포착해서 그림을 그리는 'Croquis(크로키)'와 멋지고 재미있다는 뜻을 가진 'Kicky(키키)'라는 두 단어를 합성한 단어다.
이번 공연은 무료 관람으로, 4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 희망자는 14~18일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175명까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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