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문화엑스포인 '천안 K-컬처 박람회' 22일 개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20 10:28:22
5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전시·공연·체험, 산업포럼 선보여
▲천안 K-컬쳐박람회 배치도.[천안시 제공]
한류문화엑스포인 '2024 천안 K-컬처 박람회'가 5일간 일정으로 2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해 K-컬처의 역사와 미래가치를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산업포럼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는 산업박람회로서의 도약을 위해'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공연 보다는 전시 위주의 콘텐츠를 기획했다.
25일에는 김태균(MC), 산다라박(스페셜 MC), 로이킴, 바다 등이 출연하는 '두시탈출 컬투쇼 슈퍼콘서트'와 '천안청년 예술인페스타','K-팝 월드오디션' 결선 등이 운영된다.
K-컬처의 출발점인 한글을 집중 조명한 '한글존'은 한글의 정의부터 우수성, 과학성과 한글창제의 원리, 세계 속의 한글 등 한류문화 속 한글의 쓰임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와 시외버스 노선을 증설하고 지역음식점과 푸드트럭 등 20개소가 참여하는 '푸드존' 인근에는 900명이 동시에 취식 가능한 쉼터도 준비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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