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돈사 화재로 돼지 1600마리 폐사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04 10:24:38
8억4000여만원 피해 내고 3시간만에 진화
▲괴산 사리면 돼지농장 화재 현장.[괴산소방서 제공]
충북 괴산군 사리면의 돼지농장 화재로 돈사가 전소되고 돼지 1600마리가 죽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시 42분쯤 괴산군 사리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축사 3채(1800㎡)가 완전히 불에 탔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돼지 1600마리가 불에 타 죽고 8억4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3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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