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키스비전 연수단 출국-마을이장에 건강검진비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1 21:08:40
경남 함양군은 올해로 18회를 맞는 키스비전 프로그램 연수단 18명(학생 17명·인솔자 1명)이 11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JFK 공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함양군 안의면 출신 키스사 장용진 회장이 어린 시절 가족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후 세계 굴지의 글로벌 뷰티 기업을 일궈내고, 고향의 후학들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05년부터 18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그동안 모두 244명의 학생이 해외 어학연수의 혜택을 받았다.
이번 제18회 키스비전 본선 대회에는 학교 예선을 통과한 50명의 중학교 2학년들이 참여했다.이어 본선에서 키스사의 화상 인터뷰, 에세이 과제 등을 거쳐 17명이 최종 선발돼 이번에 미국으로 향했다.
함양군, 올해부터 마을 이장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함양군은 올해부터 마을이장들에게 격년에 한 번 1인당 최대 30만 원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2024년인 올해는 짝수 년도에 출생한 이장이 지원 대상이다. 개별적으로 건강검진을 한 후 검진영수증과 통장사본을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검진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군은 올해 군 전체 이장 262명 중 13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들의 노고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장들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복리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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