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재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8-19 10:36:03
하이트진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재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첫 선을 보인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출시 초기에 130만캔이 완판됐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미국 최대 홉 생산 기업 '야키마 치프 홉스(Yakima Chief Hops)'와 협업해, 미국 워싱턴주 야키마 밸리에서 재배된 유기농 홉(호프펠렛 0.07%)을 100%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야키마 벨리는 전 세계 브루어리가 주목하는 홉 명산지로, 최적의 기후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미국 농무부(USDA) 국가 유기농 프로그램(NOP) 기준을 준수한 최고 품질의 원료만을 사용해, 입안 가득 퍼지는 신선한 향과 풍부한 맛을 자랑한다.
소비자 친화적 요소도 강화했다. 캔 측면에 QR코드를 적용해 원재료 정보와 생산 과정을 공개했다. 패키지는 켈리만의 앰버 컬러에 신선한 홉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360ml, 453ml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오는 21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공연 예술 그룹 태양의 서커스 '쿠자(KOOZA)'의 비어가든에서 처음 공개된다.
현장에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판매와 함께 '쏘맥자격증' 체험 등 켈리만의 이색적인 마케팅 콘텐츠가 마련된다.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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