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수능철 '데자와' 매출 20% 상승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11-10 12:13:30
동아오츠카는 밀크티 '데자와'의 최근 3년간 수능철(9~11월) 매출이 타 기간 대비 약 20% 높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데자와는 TEA(티)와 JAVA(자바)의 합성어로,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채취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 밀크티다.
1997년 240㎖ 캔 제품으로 출시된 이후 2017년 500㎖ 페트형 제품이 추가됐다. 홍차 추출액 30%를 사용해 풍미를 살리고, 적당한 단맛으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40㎖ 기준 카페인 55mg이 함유돼 있어 당과 카페인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으며, 우유도 함유돼 있다.
동아오츠카에 따르면, 최근 3년(2022~2024년)간 데자와의 수능철 평균 매출은 다른 기간보다 약 20% 높았다. 최고 매출 월과 최저 매출 월을 비교하면 3년 연속 40% 이상 격차를 보였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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