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내달 10일 생초국제조각공원 꽃잔디축제 개막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31 11:15:51
19일까지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다채
경남 산청군은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생초면 어서리 국제조각공원 일원에서 '제6회 꽃잔디 축제'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 ▲ 생초국제조각공원 전경. [산청군 제공]
생초국제조각공원은 '산청국제현대조각심포지엄'에 참여한 국내외 유명 조각가의 현대조각품 20여 점과 가야시대 고분군이 어우러진 특색 있는 문화예술 공원이다.
3만㎡ 규모의 공원 터에는 화려한 꽃잔디가 만개, 분홍색 카펫이 깔린 야외미술관에 서 있는 듯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3000㎡ 구간을 새롭게 확장하고, 12만본의 꽃잔디를 추가 식재해 화려함을 더했다. 또 훼손 구간에 5만본의 꽃잔디를 보식하는 등 색감과 식재 밀도를 높여 더욱 풍성하고 균형감과 입체감 있는 봄 경관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전시 및 체험행사를 비롯해 공연행사, 농특산물 판매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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