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스마트민원실 영상시스템' 구축…동부권 현지서 민원 처리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2 10:30:44

전라남도가 지난해 9월부터 동부권 도민이 원거리 청사 방문 없이 생활권 근접지역에서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받도록 '스마트민원실 영상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스마트민원실 [전남도 제공]

 

동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남 동부권 7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보성·장흥) 도민은 그동안 건설업 등록, 의료기관 개설허가 등 본청에서 처리하는 민원 179종을 접수하기 위해 남악 도청으로 가는 불편을 겪었다.

 

이에 동부지역본부 스마트민원실에서 영상상담을 통해 민원을 해결 할 수 있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게 됐다.

 

동부지역본부는 앞으로도 도민이 민원행정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시스템을 언론매체, 정례반상회 회보 등을 통해 지속해서 홍보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찾아 개선할 방침이다.

 

선양규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민원행정담당관은 "2024년 새해에도 동부권 도민이 편리하게 민원을 보도록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챙기고, 처리 기간도 단축하는 등 도민이 한층 가까이에서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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