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와룡문화제 24일 개막…행사 주제는 'Fly와룡 Play사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4-01 11:13:10
경남 사천시의 대표 봄축제 '제28회 와룡문화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Fly 와룡 Play 사천'을 주제로,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체험·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사천와룡문화제는 '용이 깨어나는 곳, 사천'이라는 축제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상과 도약의 의미를 담은 Fly, 문화·관광·체험의 즐거움을 담은 Play를 축제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 첫날(24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가 펼쳐진 뒤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개막공연에는 손빈아·자이언티·케이윌·그라나다·김혜진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축제의 열기를 돋운다.
밤에는 국내·외 다양한 콘셉트의 전문 공연단체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함께하는 사천로드퍼레이드가 열려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 마술공연, 사천로드퍼레이드에 이어 폐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폐막공연에는 신승태·오유진·딴따라패밀리·김성범 등이 출연해 문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와룡문화제는 시민 화합형 축제"라며 "사천시민과 관광객들이 문화적 교류의 장에서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의 향연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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