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삼문동 어린이집 '휴일 보육'-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째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22 11:21:57

경남 밀양시는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공익재단에서 후원하는 '돌봄 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문동에 있는 '참조은 어린이집'에서 휴일 보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참조은 어린이집 모습[밀양시 제공]

 

대상은 1세부터 6세까지의 미취학 영유아다.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개 반, 최대 5명까지 혼합보육이 운영된다.

 

서비스 신청은 이용 하루 전까지'하나 돌봄 어린이집'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 돌봄 어린이집 운영을 통해 밀양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행복한 양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 8월부터 평일 야간 보호자에게 긴급한 일이 발생했을 때 일시적으로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 사업인 '365 열린 어린이집 사업'을 삼문동 해맑은 어린이집에서 운영하고 있다.

 

밀양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밀양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지방세 징수율, 체납액 정리 실적, 세외수입 증대 등 7개 분야 21개 항목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결과다. 이로써 밀양시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신상철 세무과장은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과 납세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시책을 추진해 납세자 중심의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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