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예비후보, 밀양·의령·함안·창녕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1-25 10:50:57

경남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선거구에 총선 출마를 선언한 박일호 전 밀양시장은 오는 2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지역별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박일호 예비후보 [박일호 선거사무소 제공]

 

박 예비후보는 29일 의령군청을 시작으로, 2월 1일 창녕군청 브리핑룸, 7일 함안군청 소회의실, 13일 밀양시청 브리핑룸 등의 순으로 정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의 주요정책사항을 설명하고 특히 현장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다.

 

박 예비후보는 밀양창녕의령함안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25만 원벨트 자족도시건설'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경제적 자립과 문화 향유, 생활 편의 공유와 편리성을 만들어 갈 구상을 다듬고 있다.

 

각 시.군별로 추진 비전은 △밀양시 영남권 허브도시로의 완성 △의령군 미래교육 웰라이프 도시 구축 △함안군 스마트 산업 문화관광 도시건설 △창녕군 에코 생태관광힐링도시 등이다.

 

한편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는 국민의힘에서 조해진 국회의원, 류진하 동방문화대학교 대학원 문화예술콘텐츠학과 특임교수, 박상웅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박용호 전 창원지검 마산지청장, 박일호 전 밀양시장, 박희원 디와이산업 대표 등이 경선에 맞붙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태완 지역위원장이 거명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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