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NH농협은행, 꿈드리미 전용카드 제작·운영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12 10:13:43
광주시교육청과 NH농협은행이 지난 10일 '2025~2026년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전용 시스템을 개선해 다음달 선보이고 광주시교육청 꿈드리미 전용카드를 제작한다.
학생교육비 '꿈드리미'는 입학준비금, 졸업앨범비, 수학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 등 기존 지원금을 포함해 학생 1인당 연간 100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 가맹점에서 교재·도서구입비, 학용품비, 학습준비물비, 독서실비, 대학원서접수비, 안경구입비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올해 지원대상 중학교 2~3학년, 고등학교 2~3학년 중 다자녀(2자녀 이상), 저소득층, 다문화, 탈북가정 학생까지 확대했다. 또 2026학년도부터는 모든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꿈드리미 바우처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 운영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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