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대학생 봉사단, 직접 만든 치킨 보육시설에 전달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 2025-04-28 10:13:54

제너시스BBQ 그룹은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3기가 지난 25일 경기도 이천의 아동보육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황금올리브치킨 100인분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리버스'는 BBQ의 상징인 황금올리브유의 '올리브(Olive)'와 우리를 의미하는 '어스(us)'의 합성어다. 'BBQ와 함께 하나되어'라는 의미와 '우리 함께 사회에 사랑과 온정을 나누자'라는 목적으로 조직됐다고 한다. 

 

 

올리버스 단원 20여명은 이천 '치킨대학'에 모여 치킨캠프를 진행하며 아이들에게 기부할 치킨을 함께 만들었다.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하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가졌다. 

 

성애원은 사단복지법인 성원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아동보육시설로, 0세부터 만 18세까지의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한다.

 

한 올리버스 단원은 "내가 직접 만든 치킨이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가 될 것이란 생각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성껏 만들었다"며 "치킨을 맛있게 먹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면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BBQ 관계자는 "경제적으로나 정서적 어려움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올리버스의 의미 있는 첫 시작을 알렸다"며 "올리버스는 단원들과 함께 대학생의 시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철응 기자 hero@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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