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 전기 SUV 'EX30' 6월말 출고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4-06-04 10:15:49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Volvo EX30'을 오는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고 4일 밝혔다.

 

▲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Volvo EX30'을 오는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출고한다고 4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EX30은 C40 및 XC40 리차지(Recharge)에 이어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프리미엄 컴팩트 SUV다. 

 

지난해 글로벌 공개 이후 △2024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도심형 자동차'로 선정된 것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 최우수 제품 디자인상' △영국 일간지 더 썬(The Sun)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 △선데이 타임즈(The Sunday Times)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 △탑기어 매거진(Top Gear Magazine)이 선정한 '2024년 최고의 EV 크로스오버', '올해의 에코 워리어' 등 지금까지 20개 이상의 상을 받으며 프리미엄 전기차의 새로운 벤치마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지난해 11월 말 최초 공개 이후, 이틀 만에 1000대 이상의 사전 예약을 기록하며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모델이다.

 

산업부 인증 기준 404km의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 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평균 약 400km)이 가능한 수치다. 에너지 효율 등급에서는 5.5km/kWh(도심 5.8km/kWh, 고속 5.1km/kWh)의 전비를 기록해 2등급을 달성했다. 최대 153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6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국내 인증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6월 말 일부 물량을 시작으로 7월부터 본격적인 출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은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에 안전의 노하우가 집약된 첨단 기술, 인간 중심 철학이 반영된 공간의 설계까지 그동안 고객이 볼보자동차에 기대해온 모든 가치를 컴팩트한 패키지에 모두 담고 있는 모델"이라며 "여기에 전 세계 어느 곳과 비교해도 가장 경쟁력 높은 가격을 책정한 만큼 프리미엄 가치를 원하는 고객과 새로운 전기차를 경험하고 싶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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