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한려해상국립공원 자원봉사 협약-'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28 12:03:00
경남 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현근)는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남해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미경)와 27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와 지역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프로그램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봉사활동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근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추진
사천시는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관내 사육 중인 소·염소 652농가 1만895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농가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전업규모 농가는 14일까지 2주간 각각 실시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사슴 등과 같이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가축에서 발생하는 전파력이 매우 강한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치사율이 높아 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농가가 빠짐없이 접종해야 한다.
소규모 농가(소 50두 미만, 염소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무상으로 공급하고, 공수의사를 동원해 접종을 지원할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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