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14일 솟대쟁이놀이 공연-고향사랑기부금 2200만원 전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09 10:33:09

경남 진주시는 추석 연휴 첫날인 14일 진주성 야외공연장에서 '솟대쟁이놀이' 공연을 펼친다.

 

▲ 솟대쟁이공연 모습 [진주시 제공]

 

'솟대쟁이놀이'는 조선시대 진주지역을 핵심 근거지로 삼았던 전문 예인들의 놀이로, 1936년 함경도 공연을 끝으로 사라졌다가 2014년 복원돼 세상에 알려졌다. 이후 솟대쟁이놀이 보존회는 2015년부터 매년 상설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솟대쟁이놀이 올해 상설공연의 마지막 공연이다. 추석 연휴에 진주성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전통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5회차로 진행되는 올해 솟대쟁이놀이 상설공연은 지난 3월 공군교육사령부 부대 개방행사를 시작으로 제23회 진주 논개제, 2024 진주문화유산 야행 등 다양한 행사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진주소방서, 고향사랑기부금 2200만 원 전달


▲ 조형용 진주소방서장이 6일 조규일 시장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조형용 진주소방서장은 지난 6일 직원들의 성금으로 고향사랑기부금 2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조규일 시장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소방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마련됐다.

 

조 서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진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진주시와 시민들에게 진주소방서가 항상 곁에서 함께하고 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소방서를 찾은 조규일 시장은 소방안전대책 등 업무현황을 청취하고 상대119안전센터, 민원실 등을 찾아 소방대원을 격려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