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흐리고 비…27일까지 이어져
권라영
| 2018-08-26 10:08:09
낮 최고기온 전국이 30도 이하
26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북부·강원북부·제주도 10~50㎜, 경기남부·울릉도·전남·경남·경북남부 30~80㎜, 강원남부·경북북부·충청도·전북 50~150㎜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비는 27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비의 영향으로 이날 제주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2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청주 24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8도, 대구 25도, 부산 29도, 제주 30도 등이다.
동해상에는 풍랑특보가, 강원 동해안에는 폭풍해일특보가 발효됐다. 동해상은 오늘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에는 물결이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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