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추석 온정의 손길…법성사 백미 300포 & 맬콤인터네셔널 5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9-10 10:44:48
경남 창녕군에 위치한 대한불교 관음종 법성사(주지 법명스님)는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900만 원 상당의 백미(10㎏들이) 300포를 창녕군에 기탁했다.
법명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군민들 모두가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재단법인 대한불교 관음종 법성사는 매년 명절마다 후원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맬콤인터네셔널, 추석 명절 맞이 500만원 성금 기탁
창녕군은 9일 ㈜맬콤인터네셔널(대표 주겸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배혜원 부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방법을 고민하다가 성금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분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내어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맬콤인터네셔널은 대합산업단지에 위치하는 알루미늄 재료 제조·생산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된 '창녕365스마일뱅크'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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