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학생한자골든벨 장원 이찬호·김동윤-소 '브루셀라병' 일제검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10-23 10:31:32

경남 진주시는 22일 진주성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참가자 및 관람객 등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학생한자골든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진주성 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시상식 모습 [진주시 제공]

 

성균관유도회 진주지부(대표 허종철)에서 주최하고 진주시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출제되는 한자의 난이도를 고려해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구분됐다. 

 

문제 출제범위는 초등부는 한자급수 6~8급 수준, 중.고등부는 한자급수 3~5급 수준이었다. 참석한 학생들은 예선, 패자부활전, 본선, 결선을 거쳤다.

 

한자골든벨에서는 초등부 금산초등학교 이찬호 학생과 중·고등부 사천중학교 김동윤 학생이 각각 장원을 차지했다. 이 밖에 초등부와 중.고등부에서 각각 차상 1명, 차하 2명, 참방 5명이 수상했다.

 

소 브루셀라병, 11월 30일까지 일제검진

 

▲ 진주시 공수의사가 브루셀라병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월령 12개월 이상 소를 대상으로 인수공통전염병인 브루셀라병 일제 검진에 나선다. 

 

이번 일제 검진은 9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556농가에서 사육 중인 8668마리의 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8명의 공수의사가 순회하며 소 혈액을 채취, 가축병성감정기관인 경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질병검사를 의뢰하게 된다.

 

소 브루셀라병은 제2종 법정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브루셀라균에 감염된 소는 생식기관과 태막에 염증을 수반, 유산과 불임 증세를 보인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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