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협약-김해동 교수 '우주시대' 특강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9-05 10:56:09
경남 진주시와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아이쿱자연드림 등은 지난 4일 기업인의 방에서 '행복 두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시장,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수진 아이쿱자연드림씨안재단 이사장, 김미라 경남IN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 진주쿱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가 단체는 행복 두끼 프로제트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12개월 동안 1만 400식(주 5회 기준)의 도시락을 지원하기로 했다.
진주시는 대상자 발굴과 함께 사업 종료 후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행복나래와 아이쿱자연드림은 사업비 지원 및 홍보,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작 및 배달을 맡는다.
조민영 행복나래 본부장은 "진주시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 사회적기업 등과 연대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76회 진주시민 교양강좌, 김해동 교수 초청 강연
진주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200여 명의 시민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동 경상국립대 교수를 초빙해 '우주시대-진주가 가야할 길'이라는 주제로 '제76회 진주시민 교양강좌'를 개최했다.
김해동 교수는 현대우주항공 주임연구원과 한국한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경상국립대 우주항공대학 항공우주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인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우주항공청 개청 원년을 맞아 우주 개발에 있어서 혁신성과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내어 큰 호응을 받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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