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天安)의 아침밥'...대학생에겐 밥값 1000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4-24 10:03:13

학교급식지원센터 통해 천안 쌀 현물로 지원

충남 천안시가 학교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지역 대학생에게 천안 쌀로 지은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한다.


▲ 천안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시는 아침밥 결식률이 높은 지역 대학생을 위해 '천안(天安)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안(天安)의 아침밥은 지역 대학생에게 천안 쌀로 만든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해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쌀 소비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 대학 중 올해 사업 참여를 신청한 6개 대학의 대학생에 아침밥 1식 당 시비 1000원을 지원한다.


천안시는 6000만 원을 들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천안 쌀을 현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내식당은 이 쌀과정부지원금을 받아 학생들에겐 1000원의 밥값만 받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天安)의 아침밥 사업이 대학생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천안 쌀의 우수성을 알려 소비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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