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 대경선 철도 이용객 많아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5-01-15 10:07:51
한달 이용객 분석 결과 구미와 대구역 붐벼
▲대구역에 설치된 대경선 열차 시간표
대구역의 경우 전체 수송의 22.3%를 점유,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져 대경선 수송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철도안전 강화대책'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경부선 선로 점검 때문에 상·하행 열차가 일시 운행을 중지하는 12시부터 13시 후에 대기 승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전과 같이 ITX-마음과 ITX-새마을 열차도 함께 운행하고 있어 일반열차와 대경선 등 시도민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기존 3개 지자체(대구·경산·영천)에서 9개 지자체(김천·구미·칠곡·성주·고령·청도)로 확대했다.
시내버스·도시철도와의 환승할인(50% 운임할인)으로 시도민의 교류 확대와 교통비 절감은 물론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등이 이뤄져 대경선 이용 및 광역환승할인제가 잘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대구시가 비수도권 최초로 광역철도로 건설한 대경선이 개통 한달여만에 이용객이 총 87만2000명을 넘어섰다.
대경선 개통 한달 수송현황은 지난해 12월 14일 개통 이후 이달 13일까지 총 87만2000명, 하루 평균 2만8000명이 대경선을 이용했다.
이는 당초 예측 수요 4만7000명(기본계획)의 59.9% 수준이다.
평일 평균은 2만6123명, 주말 평균 3만2391명이고 최대 수송일은 지난해 12월 25일 4만5118명으로 나타났다.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은 역은 대구역, 구미역 순으로 하루 평균 6283명, 5795명이 이용했다.
수송 현황분석 결과, 대경선은 1, 2호선과 달리 평일보다 휴일이, 출·퇴근 시간대보다 낮 시간대 승객이 많아 아직 고정승객보다는 개통으로 인한 호기심, 관광, 쇼핑 등 비고정 승객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역의 경우 전체 수송의 22.3%를 점유,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과 인근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져 대경선 수송을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철도안전 강화대책'으로 안전운행을 위한 경부선 선로 점검 때문에 상·하행 열차가 일시 운행을 중지하는 12시부터 13시 후에 대기 승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종전과 같이 ITX-마음과 ITX-새마을 열차도 함께 운행하고 있어 일반열차와 대경선 등 시도민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이 다양해졌다고 할 수 있다.
대경선 개통과 함께 어르신,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 대한 요금 감면과 대중교통 광역환승제를 기존 3개 지자체(대구·경산·영천)에서 9개 지자체(김천·구미·칠곡·성주·고령·청도)로 확대했다.
시내버스·도시철도와의 환승할인(50% 운임할인)으로 시도민의 교류 확대와 교통비 절감은 물론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 등이 이뤄져 대경선 이용 및 광역환승할인제가 잘 정착돼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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