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을축제 맞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23 10:07:11
축제 연계장소 6곳 중 3곳 방문하면 추첨 통해 숙박권 등 제공
▲ 성산구 용지호수공원 전경 [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일간 '2024 가을축제 스케치-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창원조각비엔날레(27일~11월 10일), 마산가고파국화축제(10월 26일~11월 3일),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10월 11~13일) 등 지역 가을축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가을축제 연계장소 6개 소 중 조각비엔날레 개최장소 2곳을 포함해 3곳 이상 방문한 관광객에게 추첨을 통해 숙박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서 '스탬프 투어'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한 뒤 스탬프 투어 대상 장소를 방문하면 GPS 인식으로 자동으로 도장이 찍힌다.
창원시는 응모자 중 40명을 무작위 추첨해 10명에게는 비엔날레 기간 내 이용할 수 있는 토요코인 창원 숙박권, 30명에게는 창원 관광 기념품을 지급한다.
허용인 창원시 관광과장은 "올 가을에는 K-팝 월드페스티벌(10월 24~25일), 단감축제(26~27일) 등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가 많이 준비돼 있다"며 "축제기간 동안 창원에 머무르며 찬란한 가을을 온전히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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