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프리미엄 유자차 유럽 체코 소비자 만난다…2억 수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4-08 10:02:56
전남 고흥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프리미엄 유자가 유럽 체코의 소비자를 만난다.
고흥군은 지난 7일 두원농협 유자가공 사업소에서 공영민 군수와 두원농협, 원인터내셔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 유자차 수출 상차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2022년 고흥군 농수산물 유럽 시장 수출개척단의 후속 조치로 고흥 유자차 53톤, 2억1000만 원 규모가 체코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 유자를 수입한 SV. Martin s.r.o은 체코 플젠에 소재를 둔 식품원료 전문 무역회사로, 고흥 유자차를 카페 등 식음료 업체에 납품한다.
이번 수출은 고흥군 농수산물의 유럽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유럽 전역에 고흥 유자차의 인지도를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2022년 유럽 수출개척단의 후속 조치로 이뤄진 이번 유자차 수출은 고흥 농수산물의 글로벌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자뿐만 아니라 고흥 농수산물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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