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2025 상반기 직무수행평가 1위…긍정 평가 63%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15 10:00:51

강기정 광주시장, 긍정 평가 52% 4위 기록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올해 상반기 직무수행 평가'에서 전국 시도지사 가운데 유일하게 60%가 넘는 긍정 평가로 부동의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강성명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는 '잘하고 있다'는 63% 긍정 평가로 정상을 차지했다.

 

이어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지사 55%, 김동연 경기지사 53%로 뒤를 이었다.

 

김 지사는 70대에서 72%로 가장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고, 20대(18~29세) 57%, 30대 52%, 40대 59%, 50대 64%, 60대 64% 등을 나타냈다.

 

부정 평가도 19%로 가장 낮은 수치였다.

 

민선 7기 시절인 지난 2018년 긍정률 59%에서 2020년 70%대까지 상승했고, 재선 임기에도 잇따라 60%대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도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 52%, 부정 평가 33%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지난 1월~6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해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는 18세 이상 국민 1만 7707명(17개 시도별 최대 4772명·최소 156명)을 대상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 ±1.4∼7.8%포인트, 평균 응답률은 15.0%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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