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극장판 포켓몬스터' 25편 UHD 화질로 제공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6-12 10:17:22
최초 극장 개봉작부터 한국 단독 개봉작까지 전편
SK텔레콤 슈퍼노바와 SK브로드밴드 VQE 기술로 리마스터링▲ 시청자 모델이 극장판 포켓몬스터를 시청하는 장면. [SK브로드밴드 제공] ▲ AI 화질개선 기술 적용으로 개선된 포켓몬스터 화면 [SK브로드밴드 제공]
SK텔레콤 슈퍼노바와 SK브로드밴드 VQE 기술로 리마스터링
SK브로드밴드(대표 박진효)가 '포켓몬스터' 극장 개봉작 전편을 B tv(비티비)에서 UHD 고화질로 서비스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초 극장 개봉작부터 한국 TV방영 25주년 기념작인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까지 총 25편을 UHD 고화질로 제공한다.
글로벌 메가 히트작인 '포켓몬스터'는 세대를 초월한 열성팬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SK텔레콤의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 복원기술인 '슈퍼노바(SUPERNOVA)'로 오래된 포켓몬스터 영상도 최신 영상처럼 리마스터링했다. 화질은 SK브로드밴드의 'VQE(Video Quality Enhancement)' 기술로 색감과 선명도를 향상시켰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 5월말 기준 영화 324편, 구작 애니메이션 80편을 고화질로 재현했다. 아기공룡 둘리, 날아라 슈퍼보드 등 구작 애니메이션도 4:3 화면비를 16:9 화면비로 전환하고 슈퍼노바와 VQE 기술로 시청 품질을 대폭 향상시켰다.
하반기에도 AI 기술력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예능과 다큐멘터리도 시청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 미디어테크(Tech) 이상범 담당은 "미디어 AI기술을 활용해 IPTV 사업자 중 유일하게 UHD 고화질로 포켓몬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포켓몬스터 애청자들께 추억과 즐거움을 함께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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