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사과 주산지 '드론 방제'-웰니스 광역시티투어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26 15:47:50
경남 산청군이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드론 활용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 ▲ 드론 활용한 방제작업 모습 [산청군 제공]
산청지역 사과 주요 생산지인 차황면·삼장면 일원에서 실시되는 이번 방제는 지난 20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이뤄진다.
드론은 기존 지상 방제 장비(SS기)가 접근하기 어려운 경사지나 사각지대까지 빈틈없는 약제 살포가 가능하다. 앞서 산청군은 방제협의회를 거쳐 화상병 방제 전용 약제를 선발한 뒤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약제 공급을 완료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사전 공급된 약제와 첨단 드론 방제의 시너지로 화상병 청정지역을 사수해 명품 산청 사과를 지켜내겠다"고 전했다.
'웰니스 광역시티투어' 관광지 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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