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농업인 1% 저금리 융자-차황면 한파쉼터 26곳 안전점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1 10:11:09
경남 산청군은 농업분야 1%의 저금리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53억원 규모인 이번 사업은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과 산청군 농업발전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경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촌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에 따라 13억5000만 원의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산청군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산청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7000만 원, 시설자금 개인 5000만 원 법인 3억 원까지 지원된다.
운영자금 융자는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시설자금은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차황면, 한파쉼터 26곳 안전점검 실시
산청군 차황면은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경로당 등 한파쉼터에 대한 운영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난방기 작동 여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과 소화기 및 화재경보기 작동 등에 대한 확인이 이뤄졌다.
특히 점검 결과 경사 진입로 개선, 안전펜스 설치 등 시설물 개선이 필요한 한파쉼터 경로당 3곳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개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반복되는 한파와 대설에 대비해 한파쉼터 26곳의 운영시간을 확대 연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로당 14곳에 대해 이달 중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설비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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