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24층 식당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4-03 10:00:08
14분여만에 진화…자세한 화재 원인 조사
▲ 화재 난 경기도청 24층 구내식당 조리실 모습.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3일 오전 9시24분 쯤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24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 내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에 따라 출동한 소방대는 펌프차 등을 동원해 9시38분 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이 계단 등을 이용해 지상 1층으로 긴급 대피했다.
불이 난 경기도청은 지하4층·지상24층, 연면적 15만8029㎡ 규모의 철골조 건물이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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