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월아산 숲속 주말 생활목공-이성자미술관 체험 프로그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25 13:00:30
경남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양한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 '월아산 숲속의 진주' 목공예 작품 모습 [진주시 제공]
'월아산 숲속의 진주'은 우선 다음 달 7일부터 22일까지 주말마다 '주말 생활목공'을 운영하며,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wood calendar)'와 '나무 위 작은 정원·부양란 목부작'을 선보인다.
'365일이 머무는 우드 캘린더'는 목재의 특성과 도구 사용법을 배우고,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나만의 캘린더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나무 위 작은 정원'은 부양란의 생태적 특성을 이해하고 목부작 기법을 활용해 나무 위에 작은 정원을 만들어보는 원예·목공 융합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목공 체험을 넘어 숲과 목재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체감하는 과정"이라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과 연결되는 경험으로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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